한국 승

1년 넘게 애드센스 승인 안나던 티스토리, 드디어

2023-11-14 · 스포츠

1년이 넘게 승인이 되지 않던 티스토리 블로그에 애드센스 승인이 되었다. 그런데, 승인이 된 과정을 살펴보면 역시나 석연치 않은 구석이 보인다. 무엇이 문제이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지도 한 번 소상히 적어보고자 한다.

여기에 적는 내용이 답은 아니다. 하지만, 참고는 할 수 있다.

승인받은 티스토리 요약

간단하게 요약을 해 보자, 어떤 상황에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려고 했는지.

  • 글의 개수는 37개다.
  • 그 중, 2023년 (11월에 이 글 작성중) 작성한 글은 7개다.
  • 그 중에 6개는 AI솔루션을 사용한 글이었다.
  • 2개는 영어로 글을 써달라고 한 것이고, 다른 4개는 한국말로 썼다.
  • 제대로 내가 적은 글 1개는 맛집 이야기고, 1월에 썼다.
  • 애드센스 승인 도전은 2022년 여름부터 시도했다.
  • 그 당시 티스토리 서버에 무슨 문제가 있어서 ‘사이트 다운’으로 거절이 몇 번 되었다.
  • 그런 거절 모두 포함을 해서 25번 정도 거절 되었다.
  • 대부분은 2022년부터 2023년 초반까지의 도전.
  • 하도 되지 않아서 1개월 묵혔다가 재도전하고 광탈하고 다시 묵히고 재도전
  • 이런 방식으로 안 되서 AI로 작성한 글을 4개 추가하고 도전, 실패
  • 다시 또 2개 추가하고 도전, 실패
  • 7월 이후 그냥 포기하고 안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 3개월이 지난 10월에 혹시? 하고 애드센스 승인을 신청했다.
  • 그리고 11월 6일 드디어 승인이 났다.

위와 같은 상황이 이번에 티스토리로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결과이다. 우습지 않은가? 바뀐 것은 하나도 없다. 6월 이후에는 진짜 하나도 바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승인을 받은 것이다.

결국 승리 전략은 묵히기

결국 이번 도전 승리 전략은 묵혀 놓고 신청하기라고 볼 수 있다. 애드센스 신청을 할 때 떨어지고 나서 새로 수정 후 신청을 하라고 할 때, 그 기간을 1주일 이내로 보고 말하는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다. 최소 3개월을 묵히고 신청하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 도전이 다른 이전의 도전과 다른 점은 딱 하나다. 3개월을 묵혔다는 사실이다. 애드센스 승인은 복불복이라는 것이 우연히 아닐 수 있다는 것. 물론, 처음부터 글을 아주 잘 작성해서 쓰고 발행하면 쉽게 되는 것도 정설이다. 그러나 한 번 꼬이면 이것을 바로 잡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시간을 좀 갖고 지켜보면서 묵은지가 충분히 되었을 때 도전을 하면 되는 것이라 본다.

함께 보면 좋은 글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 신청 자격과 지급 절차 안내2026-07-04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재난 상황은 누구에게나 당혹스럽고 경제적인 부담을 안겨주기 마련이죠. 특히 물가가 치솟는 시기에는 작은 지원금 하나가 가계 운영에 큰 숨통을

블덱스 준최5, 준최2 올라가긴 올라가냐?2024-10-11

블덱스 기준으로 준최5에 거의 1년째 머물러 있는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중심의 블로그. 도대체 어떻게 해야 준최7이라도 올라갈까? 최적은 바라지도 않는다. 이제는

네이버 블로그 준최5 어느 정도 수준인가2024-08-30

네이버 블로그 준최5 단계에 거의 1년을 머물러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아이디가 2개가 있는데, 원래 메인으로 사용하던 아이디의 경우 플레이스 리뷰

45일 애드센스 재검토 신청 금지를 받다2024-05-29

이 사이트는 애드센스 검토에서 퇴짜를 무기한으로 받고 있는 중이다. 비슷한 시기에 같은 방식으로 승인 받은 다른 사이트와 다를게 없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탐구2024-05-11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탐구 글을 열심히 작성하고 있다. 나는 탐구언니 블로그 운영자 아니겠는가. 그래서 그곳에 헛소리라도 지껄인 이후에는 네이버 글이 제대로 노출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 현타가 오는 중2024-05-05

네이버 블로그 맛집 체험단을 정말 열심히 해 왔던 3개월이다. 나름 성과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것 같다. 있다는 것은 하루에 3탕까지 뛰었던 맛집 체험이기